[이양원 칼럼] Data와 AI 활용으로 전남 스마트 조선해양산업 주도 |2022. 09.26

앞으로 조선해양 과학기술분야에서 데이터와 AI는 전남의 조선해양 산업 발전 및 과학기술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무인 자율주행 선박과 스마트 항만, 해양 재난 컨트롤, 전기추진 선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반 기술이 이미 적용되고 있다. 그 사례로 세 가지 정도를 이야기하고자 한…

[박기식 칼럼] 미래 세대를 위한 순환경제로의 전환 |2022. 09.26

매년 약 1,200만 톤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가고 있으며, 이러한 플라스틱이 모여 엄청난 크기의 쓰레기섬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최근의 보도에 따르면 북태평양 어느 쓰레기섬의 크기는 무려 대한민국의 약 15배(155만㎢)에 달한다고 한다. 2017년 환경단체는 쓰레기섬을 국가로 인정해달라고 UN에…

[김현덕 칼럼] 지정학 시대의 Sea Power 구축과 해양 패권 경쟁 |2022. 09.26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세계열강의 패권 구도 속에 ‘지정학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건으로 볼 수 있다. 지정학의 시대에 서구 열강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해양 진출과 해양력 팽창이다. 러시아의 침공 또한 해양 진출에 필요한 교두보 확보이자 해양패권 도전과 관련이…

[박기식 칼럼] 가상화폐의 실체와 적절한 대응 자세는? |2022. 08.27

최근 국내는 물론 전세계 투자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던 테라와 루나 사건은 가상화폐나 암호화폐에 관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폭발시켰다. 지난 5월6일 오전까지 82.58달러(약 10만2천원) 했던 루나 1코인 가격이 딱 일주일 후 5월12일 오후에 0.08달러(약 99원)로 99%가 넘게 하락했다. 추락하기 …

[배병화 칼럼] 순천 도심 전철화 구간 폐지가 답 |2022. 08.26

순천 별량서 서면으로 우회쪽이 대세 광양·진주 도심구간 우회 결정과 형평 안맞아 오는 10월 경전선 전철화 기본계획에 반영을 국토교통부, 먼저 도심구간 폐지 선언 ‘옳다’ [프레스존] 오는 10월 기본계획이 확정되는 경전선 광주~순천구간 전철화 노선 관련, 순천 도심을 관통하는 문제…

[박기식 칼럼] 미래 세상 : 메타버스·디지털트윈을 보면서 |2022. 07.26

’나아가지 않으면 후퇴한다’!!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배만 그런 것이 아니다. 지금 우리가 숨쉬고 있는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반면, 최신 의료기술에 힘입어 인간의 수명은 점점 길어지고 있다. 이제 우리는 다가올 미래세상을 이해하고 그 흐름에 적절히 대응해야만 길어져가는 삶을…

[배병화 칼럼] 중대재해와 항만안전 사이 |2022. 07.19

종전보다 산업안전이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이 올해 1월부터 시행된데 이어 오는 8월 4일이면 항만안전특별법이 시행에 들어간다. 가뜩이나 제철부두와 석유화학부두에서 사고가 끊이지 않는 여수광양항에서 기업을 하는 사용자도, 그 종사자들도 여느 때보다 두 법률에 대해 인식의 폭을 넓고 깊게 가…

[김성 칼럼] 신 지방자치 열어갈 8기 지방 선출직들 |2022. 07.09

7월 1일부터 제 8기 지방자치단체 선출직의 임기가 시작됐다. 우리의 현실은 경제적 ‘위기상황’때문에 화려한 취임식이나 당선사례 인사 같은 허례(?)보다 당장 주민복지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할 형편이다. 8기 지방선출직에게 주어진 과제로 크게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국제적 경제위기·코…

[배병화 칼럼] 광풍의 두 선거가 남긴 교훈 |2022. 06.15

대선도 끝나고 지선도 끝나고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나. 주변엔 이리 느끼는 이들이 적지 않으리라 여긴다. 그 선거라는 게 누구를 심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면, 제법 쏠쏠하던 그 심판의 재미를 접어야 하는 까닭에서다. 앞으로 4, 5년을 결정할 두 선거는 흡사 마라톤과 같았다. 대통령, 각 지…

[특별기고] 포스코홀딩스 미래 신사업과 광양시 발전과제 |2022. 06.15

광양제철소는 1987년 5월 7일 준공된 제철소 1기 설비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애정으로 세계적인 제철소로 성장했다. 광양시 또한 광양제철소로 인해 인구증가와 경제적인 부흥을 통해 급격히 발전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 등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철강산업이 침체를 겪게 됐으며, 광양지역경제 …

[박기식 칼럼] 지속 발전 꿈꾸는 ‘ESG’의 부상 |2022. 06.15

최근 범세계적으로 ESG (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이를 들러싼 논의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ESG는 조직이나 기업의 기존 경영전략 개념을 넘어서 인류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실천적 가치를 체계화하여 현실세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

[박기식 칼럼] ‘탄소 중립’ 제대로 알고, 다 함께 대응해야 |2022. 05.17

어느 설문 조사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10명 중 7명은 ‘기후변화 대응’은 알고 있으나 ‘탄소 중립’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이는 우리가 나아가고자 방향은 알고 있지만, 이를 위한 실천방안은 제대로 모르고 있음을 의미한다. 간단히 말하면 ‘탄소 중립’이란 배출되는 탄…

[특별기고] 스마트항만 기술 개발의 선두주자 여수광양항 |2022. 05.17

새 정부는 ‘세계를 선도하는 해상교통물류체계 구축’을 11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선정했다. 여기에는 2026년까지 광양항에 완전자동화 항만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향후 신규 조성하는 신항만(부산, 인천)에 확대 도입해 해운물류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

[배병화 칼럼] 끼리끼리 나눠먹기 국민외면 부른다 |2022. 05.17

요즘 입길에 오르내리는 인물들을 보며 정치를 떠올리곤 한다. 고민하나마나, 언제 정치다운 정치가 있었던가, 고개를 절로 흔들고 만다. 보편적으로 정치란 곧 바르게 다스린다는 뜻일진대 이게 가능한지도 의문이지만 말이다. 정작 우리에겐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바른 정치일 것이다. 올해 3·9 …

[박기식 칼럼] 수소에너지산업의 현 주소와 향후 전망 |2022. 04.15

일반적으로 수소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경제 및 산업 구조를 ‘수소경제’라고 일컫는다. 이는 탄소배출 및 환경 오염을 야기하는 기존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구조를 벗어나 수소 기반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생산, 저장 및 운송, 그리고 활용을 하는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주된 목표로 삼는 것이…

[배병화 칼럼] 2년마다 바뀌는 국회의원·단체장 처지 |2022. 04.11

같은 지역에서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사이는 매우 중요하다. 서로 사이가 좋아야 지역이 협력 체계를 맺어 발전의 동력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겉으로 보기엔 공생 관계인 듯싶지만 실상은 다르다. 2년 마다 찾아오는 국회의원총선과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처지가 바뀌면 그 실체가 드러나기 십상이…

[박기식 칼럼] 미래 에너지산업의 방향과 대응방안 |2022. 03.15

산업의 혈액이라고 하는 에너지 분야는 최근 범세계적으로 모든 미래 산업의 중요한 요소임과 동시에 커다란 도전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게임 체인저로서 재생에너지 시장의 급속한 확대, 기후변화에의 대응, 그리고 전반적인 에너지 산업의 효율성과 경제성 및 친환경성 등이 내재되…

[배병화 칼럼] 신남부광역경제권 vs. 남부수도권 |2022. 03.12

제20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는 끝났다. 승자독식의 이 선거 승리자는 이제 대통령직인수위 구성과 활동을 통해 공약이라는 전리품을 챙겨야 할 시점이다. 국민의 관심과 시각을 끌어당긴 상징적 공약은 어떤 것이 두드러진 것일까, 묻는다면 쉽게 대답하기 복잡하다.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유권자들…

[배병화 칼럼] ‘안전사각’ 여수산단의 후진적 단상 |2022. 02.12

노후화, 안전사각지대라는 오명을 떠안은 여수 석유화학산업단지가 생각보다 심각하다. 국가산업단지로 1979년 출발한 지 43년이 됐는데 최근 들어선 거의 해를 거르지 않고 가스폭발 사고가 터지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여수산단 안전사고는 116건, 사망자만 33명에 이른다. 이렇게 사고가…

[김현덕 칼럼] 미래 ‘수소경제’의 중심지 여수광양항 |2022. 01.14

탄소중립이 전 세계적인 화두로 부상하면서 ‘수소 경제’ 바람이 거세다. 탄소 경제에서 수소 경제로의 전환은 미래의 국가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자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다. 수소 경제의 전환과 관련된 산업 개편에서 항만도 예외는 아니다. 정부는 2040년까지 광양항을 포함한 전국 14개 항만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