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정일선 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경제
광주은행 정일선 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 입력 : 2026. 10.12(월) 09:59
  • 배진희 기자
정일선 광주은행장이 최근 토스뱅크 이은미 대표의 지목을 받아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직원들과 함께 참여했다
토스뱅크 이은미 대표 지목으로 참여…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앞장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참여 등 지역 밀착형 포용금융 확대
다음 주자로 BC카드 김영우 대표 지목

[프레스존] 광주은행 정일선 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광주은행은 정 은행장이 토스뱅크 이은미 대표의 지목을 받아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은 신용이 낮거나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해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7월 시작된 민·관 합동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알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 은행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포용금융 확산 의지를 밝혔다.

광주은행은 금융취약계층이 제도권 금융 안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달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에 문을 연 ‘전남광주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에 참여해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금융·고용·복지 상담을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금융사기 예방과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

정일선 은행장은 “불법사금융으로부터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금융권의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민들이 어려운 순간에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포용금융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 은행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BC카드 김영우 대표를 지목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3월 BC카드 정회원사로 가입한 이후 결제·마케팅 인프라를 활용해 카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KIA 타이거즈와 제휴한 ‘기아 챔피언스카드’ 등 다양한 제휴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