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로 여는 아침] 우리의 사랑 - 서복현

디카시로 여는 아침
[디카시로 여는 아침] 우리의 사랑 - 서복현
  • 입력 : 2022. 11.10(목) 09:00
  • 배진희 기자
은하철도 몸을 싣고
살며시 건넌다
낮은 곳에서 못다 한 사랑
높은 곳에서 사랑한다
아무도 모르게

_ 서 복 현

♤시작 노트

푸른 하늘에 하얀 철교가 놓여있다
교통혼잡 없이 마음대로 만난다
눈치 볼 것 없이 우리는 만난다
그래서 행복하다

[무등디카시촌 제공]



[서복현 이력]

-무등디카시촌 회원
-대한 문학
-광주 문협 이사
-제20회 용아 박용철 전국백일장 대상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