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로 여는 아침] 길 만들기 - 이연례

디카시로 여는 아침
[디카시로 여는 아침] 길 만들기 - 이연례
  • 입력 : 2022. 09.12(월) 12:47
  • 배진희 기자
앞으로 나아가는 길
수많은 길을 내며 나간다
얼기설기 얽힌 길 곧은길도 골목길도
목적지는 하나가 아닐까

_이연례

♤시작노트

멋벽을 타고 오르는 담쟁이는 말이 없다
추상화처럼 얽힌 담쟁이길
빨간 벽돌 건물을 말없이 올라가는
초록의 인내가 멋스럽다

[무등디카시촌 제공]



[이연례 이력]

- 무등디카시촌 회원
- 동산문학 시 등단
- 월간 문학 동시 등단
- 광주문협 회원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