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로 여는 아침] 다홍빛에 물들다 - 조형연

디카시로 여는 아침
[디카시로 여는 아침] 다홍빛에 물들다 - 조형연
  • 입력 : 2022. 10.25(화) 00:00
  • 배진희 기자
볼 익은 마음
숨기려
물속으로 뛰어들어도
뜨거운 열정
가라앉지 않는다

_ 조형연

♤시작노트

깊어가는 가을
붉은 마음 단풍은
찬물에 들어가도
여전히 붉다
숨기지 못하는 연심



[조형연 이력]

-무등디카시촌 회원
- 시 낭송가
-광주 동구 복지관 시 낭송반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