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탄면, ‘2026 몽탄 코스모스축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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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탄면, ‘2026 몽탄 코스모스축제’ 마무리
첫 야간행사 도입… 코스모스 꽃길·청사초롱·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입력 : 2026. 10.12(월) 14:37
  • 김순화 기자
몽탄면, ‘2026 몽탄 코스모스축제’ 마무리
[프레스존= 김순화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몽탄면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몽탄면 식영정 일원에서 열린 ‘2026 몽탄 코스모스축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영산강변과 코스모스 꽃밭을 배경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야간행사를 도입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9일 개막행사에서는 야간조명 점등식이 진행돼 코스모스 꽃밭의 야경을 선보였으며, 방문객들은 청사초롱을 들고 색소폰 연주와 함께 코스모스 데크길을 걸으며 가을밤의 정취를 즐겼다. 이어 영산강변에서 불꽃쇼가 펼쳐지며 개막행사가 마무리됐다.

축제장에서는 ▲코스모스 도자기 만들기 ▲친환경 세제 만들기 ▲비즈·슬라임 공예 ▲즉석 사진 인화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코스모스 사진 공모전과 스탬프 투어, 버블쇼, 버스킹 공연,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지역 사회단체들도 축제 운영에 참여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간식 나눔을 진행했으며, 새마을부녀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등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을 맞았다.

몽탄면 관계자는 “코스모스 꽃밭을 찾아주신 방문객과 축제 준비와 운영에 함께해 주신 주민 및 사회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몽탄면의 자연경관과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순화 기자 news@presszon.kr     김순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