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신안군 농촌마을에 냉장고 51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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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신안군 농촌마을에 냉장고 51대 지원
6,100만원 상당…경로당·쉼터·복지회관 51곳 노후 냉장고 교체
  • 입력 : 2026. 09.30(수) 22:02
  • 김순화 기자
NH투자증권이 30일 신안군에 농촌마을 경로당과 쉼터 등에 배치할 냉장고 51대를 전달했다.
2019년부터 농촌마을 지원사업…도서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

[프레스존] NH투자증권이 신안군 농촌마을 경로당과 쉼터 등에 6100만원 상당의 냉장고 51대를 지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군수 김태성)은 30일 NH투자증권으로부터 농촌마을 노후 냉장고 교체를 위한 냉장고 51대를 신안군복지재단을 통해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태성 신안군수와 김석찬 NH투자증권 경영지원부문 부사장, 고인철 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 농협중앙회 및 지역 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NH투자증권이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농촌마을 지원사업의 하나로, 농촌지역 경로당 등 주민 공동이용시설의 노후 냉장고를 새 제품으로 교체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냉장고 51대는 신안군 내 경로당과 쉼터, 복지회관 등 51개소에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섬이 많은 신안지역 특성상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동생활 공간의 편의시설을 개선해 농촌·도서지역 주민들의 생활복지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은 “농촌마을 공동체 지원사업이 도서지역 신안군 어르신들의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촌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인철 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NH투자증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냉장고가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어르신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에서 생활 편의를 높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NH투자증권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순화 기자 news@presszon.kr     김순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