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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존] 노사발전재단 광주중장년내일센터가 중장년 구직자의 경력 전환과 재취업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직무 탐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광주중장년내일센터는 제21회 중장년고용강조주간을 맞아 지난 28일 김대중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중장년 커리어 ON! 적합 직무 콘서트’를 개최했다.
광주보건대학교와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역 중장년 구직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점검하고,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맞는 새로운 직무와 경력경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취업과 경력개발을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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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은 ▲‘샬롱드 드립: 중장년 자존감 타임’ ▲‘보건복지에서 찾는 새로운 경력 CARE DAY’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중장년 적합 직무를 탐색하고 보건복지 분야 재취업을 준비하기 위한 경력개발 방법과 관련 정보를 제공받았다.
행사장에서는 직업이음검사를 비롯해 이력서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실제 구직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김경진 광주중장년내일센터장은 “중장년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새로운 직무와 연결해 경력 전환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경력설계부터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중장년 적합 직무 발굴과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30 (수) 1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