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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균형발전·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10월 초 청문
[프레스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백 후보자와 윤 후보자를 정무직 지방부시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통합특별시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했다. 지난 8월 6일 후보자를 처음 지명한 이후 47일 만이다.
이번 인사청문 요청은 부시장 명칭과 담당 업무를 정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백승주 후보자는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로 지명됐다. 통합특별시는 백 후보자가 경제·재정 분야에서 쌓은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지역 간 균형발전과 통합특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 구축 업무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난실 후보자는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로 지명됐다. 시민사회와 사회정책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 확대와 시민 중심 시정 구현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앞서 통합특별시는 시민추천제를 거쳐 지난 8월 6일 두 후보자를 초대 정무부시장 후보자로 지명했으나, 공모 당시 제시된 직무와 기존 조례상 부시장 업무를 둘러싼 문제 제기가 나오면서 조례 정비 절차를 거쳤다.
통합특별시는 조례 개정을 마무리함에 따라 시의회와 협력해 인사청문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인사청문은 10월 초 열릴 예정이며, 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등 관련 절차가 이어질 전망이다.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문화부시장은 “시의회가 부시장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을 충분히 검증할 수 있도록 인사청문에 필요한 자료 제출 등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후속 절차를 원활히 마무리하고 통합특별시의 주요 현안과 핵심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28 (월) 1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