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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져가는 따스한 시월
가만히 손을 내밀어
그대에게 손짓을 하면
붉어지는 고운 얼굴
♤ 시작노트
가을 햇살이 유난히
눈부신 날 황룡강에
피어있는 코스모스
길을 따라 걸으며
가슴속에 묻어나는
그 향기와 아름다움은
너와 나의 손을
맞잡게 했고
그 걸음걸음마다 작은
행복이 가득했지
[광주 디카시인협회 제공]
[구순임 시인 프로필]
- 광주디카시인협회 회원
- 광주문학 디카시등단
- 광주문협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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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30 (수) 1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