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디카시 광장] 꽃비의 꿈 - 강수청

화요 디카시 광장
[화요 디카시 광장] 꽃비의 꿈 - 강수청
  • 입력 : 2024. 05.21(화) 05:00
  • 배진희 기자

뒹굴고 썩더라도
영혼이 되기 전
한번 날고 싶었던 거야

한 마리 나비처럼
날고 싶었던 거야

♤ 시작 노트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아름답고 소박한
꿈 하나 간직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작은 소망들이 큰 꿈을 이루고 큰 꿈들이
영글어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은 라이트 형제의 꿈은
비행기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며,
우리는 그 혜택으로 먼 거리도 빨리 이동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의 가슴에 꿈틀거리는 날고 싶은 욕망은
무수히 많은 꽃잎들이 허공에 날리는 장면으로 클로즈업(close up) 되어
마치 나비들이 천국으로 가는 것처럼 느껴졌다.
행복으로 가는 길처럼 ...

[광주디카시인협회 제공]


[강수청 약력]

-전북 익산 출생
-군산 서해대학 졸업
-무등 디카시촌 회원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