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상의 새 회장에 한문선 보임그룹 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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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의 새 회장에 한문선 보임그룹 대표 선출
김창주 후보 사퇴로 경선없이 투표의원 만장일치
  • 입력 : 2024. 02.28(수) 20:39
  • 배진희 기자
한문선 여수상의 새 회장
부회장 5명, 상임의원 18명, 감사 2명도 선출

여수상의 차기 회장과 임원 선출을 위한 의원 총회

[프레스존=배진희 기자] 여수상공회의소 새 회장에 한문선 보임그룹 대표가 선출됐다.

28일 오후 여수상공회의소 1층 챔버홀에서 열린 여수상공회의소 제25대 회장 선거 결과, 김창주 휴엠 대표가 도중 사퇴해 한 대표의 당선이 확정됐다.

한 시간 여 정관의 법적 타당성을 놓고 논란 끝에 회장 후보로 추천 받은 김창주 후보는 소견 발표 도중 정관을 개정 않는다면 사퇴하겠다고 선언한 후 퇴장했다.

이로써 한문선 대표가 1인 후보로 추대돼 의안3호 정관 개정의 위법성 문제로 기권한 1명 등 3명을 제외한 투표의원의 만장일치로 회장에 뽑혔다.

한문선 새 회장은 이날 당선 인사를 통해 “앞으로 공장장협의회와 지역상공인들이 화합하고 상생하는 상의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여수상의는 이날 부회장으로 오영철(GS칼텍스)·이현규(LG화학)·박형근(베스코)·문상봉(대광솔루션)·조용현(마린글로리) 의원 등 5명을 뽑았다.

상임의원으로는 장갑종(금호석유화학), 기승호(남해화학), 김범수(대길CP), 박주동(덕양에너젠), 조정복(DL케미칼), 박수성(롯데케미칼), 이오식(삼남석유화학), 정철섭(승진엔지니어링), 안형철(에이엔케이플랜트서비스), 김창호(LX MMA), 조병만(여천NCC), 김영태(우주종합건설), 장승혁(유한기술), 정경훈(정엔지니어링), 박종찬(TKG 휴켐스), 장영(하이테크엔지니어링), 안인수(한화솔루션), 김영표(호일프랜트) 의원 등 18명을 뽑았다.

감사로는 최경남(성진실업), 김옥주(E1) 의원 등 2명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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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