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로 여는 아침] 웃음꽃 - 김혜숙

디카시로 여는 아침
[디카시로 여는 아침] 웃음꽃 - 김혜숙
  • 입력 : 2023. 04.20(목) 07:20
  • 배진희 기자

가뭄 뒤 단비 옵니다

벌컥벌컥
참 맛있습니다
물이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습니다

♤시작노트

가뭄으로 식수까지 걱정이었는데
단비가 내린다
초등학생 등교길 우산 쓴 발걸음이
활짝 핀 꽃처럼 싱글벙글 곱다

[무등디카시촌 제공]



[김혜숙 이력]

- 무등디카시촌 회원
- ASIA 서석문학 회원
- 광주 문인협회 회원
- 광주 시인협회 회원
- 다박솔 동인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