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로 여는 아침] 돈키호테 - 이기종

디카시로 여는 아침
[디카시로 여는 아침] 돈키호테 - 이기종
  • 입력 : 2023. 03.28(화) 00:00
  • 배진희 기자
장벽을 해체하고
공주를 구해야 한다

미친 세상이
날 보고 미쳤다 한다

- 이기종


[시작 노트]

돈키호테는 말합니다.

기사의 임무이자 의무는

'불가능한 꿈을 꾸는 것
무적의 적수를 이기며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고
고귀한 이상을 위해 죽는 것
잘못을 고칠 줄 알며
순수함과 선의로 사랑하는 것
불가능한 꿈속에서 사랑에 빠지고
믿음을 갖고, 별에 닿는 것'이라고.

세상과 시인
누가 더 미쳤을까요?

[무등디카시촌 제공]

[이기종 이력]

-무등디카시촌 회원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