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로 여는 아침] 레퍼토리 - 김혜숙

디카시로 여는 아침
[디카시로 여는 아침] 레퍼토리 - 김혜숙
  • 입력 : 2023. 03.09(목) 05:00
  • 배진희 기자
별들도 입술 새파랗게 춥던 밤
엄마의 품속에 안겨
알퐁스 도데의 별똥별과
입춘이 기차를 타고 오고 있다는
매년 똑같은 엄마의 이야기 듣는다

  
♤시작노트

드문드문 덜 녹은 눈속에서
가난한 햇살 한 줌에
행복해 하는 잡초가족
살아주어 고맙고 예쁘다

[무등디카시촌 제공]


[김혜숙 이력]

- 무등디카시촌 회원 
- ASIA서석문학  
- 광주 문인협회 회원 
- 광주 시인협회 회원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