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로 여는 아침] 그리움 한 조각 - 이도영

디카시로 여는 아침
[디카시로 여는 아침] 그리움 한 조각 - 이도영
  • 입력 : 2023. 01.26(목) 06:00
  • 배진희 기자
스산한 바람은 불어
그리움은 조각나
가슴으로 흘러 흘러든다
60년의 추억 보따리
저 가로등은 알고 있을까

- 이도영

♤시작 노트

눈이 오려는지 하늘은 온통
잿빛으로 뿌옇다
세상은 흐릿하여
마치 그림을 그려놓은 듯
몽환적이다
시간은 거침없이 흐르고
그리움은 켜켜이 쌓여만 간다
오늘밤은 하얀 눈이라도
펑펑 쏟아지려는지...

[무등디카시촌 제공]



[이도영 이력]

-무등디카시촌 회원
-인터넷한국뉴스 사진부 기자
-한국사진가협회 회원
-다박솔 동인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