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로 여는 아침] 안전한 거리 – 손덕순

디카시로 여는 아침
[디카시로 여는 아침] 안전한 거리 – 손덕순
  • 입력 : 2022. 11.29(화) 00:00
  • 배진희 기자
딱 이 정도면 되겠지
내가 손을 뻗으면
너에게 닿을 수 있는
거리

- 노을 손덕순

♤시작 노트

이태원 참사를 보면서
사람과 사람사이의 물리적 거리가 주는
위태로움과 사람과 사람사이의 친밀함에 대한
중의적인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너무 가까이도 너무 멀지도 않은 거리가
지탱해주는 편안함과 관계 내지는
서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느낄 수 있는 거리에 대해서~

[무등디카시촌 제공]


[손덕순 이력]

- 무등디카시촌 회원
- 자유 문예시 등단, 시집 [쉬엄쉬엄]
- 광주 문인협회/ 보성 문인협회 회원
- 한국현대사진가협회 회원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