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존 배병화 대표와 대담하는 김한 종 전남도의장

좋은 일자리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
코로나19 극복, 소상공인·서민·취약계층 지원


앞으로 1년 정도 임기가 남았습니다.

꿈과 행복을 주는 열린 의회, 강한 의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11대 전라남도의회의 의정 목표입니다.

의장 뿐만 아니라, 우리 58명의 의원 모두의 목표입니다.

우선, 부족한 일자리를 만들고 또, 침체 되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나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겁니다.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상공인, 서민,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 19로 모든 것이 멈춰서고 일자리가 줄고 경제도 어려운 힘든 상황이 연속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도민들에게는 희망을 주는 전라남도의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의장으로서 남은 임기 동안의 최대 목표가 아닌가 싶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