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신규 건축주에 ‘건축물 사용설명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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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신규 건축주에 ‘건축물 사용설명서’ 제공
종이‧모바일 두 가지…적정‧책임 관리 유도`
  • 입력 : 2021. 07.13(화) 05:42
  • 배진희 기자
광산구 건축물 사용설명서(책자)
[프레스존]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광산구에 건물을 새로 지은 건축주들에게 건축물 관련 각종 행정정보 및 건축물 유지·관리법을 수록한 ‘건축물 사용설명서’를 온 앤 오프라인 방법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건축주가 정보를 몰라 발생할 수 있는 관리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설명서를 제작했다.

2020년 5월 시행한 건축물 관리법 주요 내용을 비롯해 건축물 해체·멸실, 위반건축물에 대한 조치 등 꼭 필요한 기본 정보들을 담았다. 이를 통해 건축주의 올바른 유지‧관리를 유도하는 한편, 세입자, 임차인 등에게 발생할 수 있는 피해도 사전에 방지한다는 취지다.
건축물 건축주가 모바일로 제공 받은 건축물 사용설명서를 살펴보고 있다.

특히, 등기와 함께 모바일로도 사용설명서를 제공함으로써 정보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건축물 건축주가 예상치 못한 불이익을 받는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산구는 올해 상반기 신축 건축물 건축주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사용설명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