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지역 먹거리 담은 ‘한가위 상생꾸러미’ 나눔

경제
광주은행, 지역 먹거리 담은 ‘한가위 상생꾸러미’ 나눔
  • 입력 : 2026. 09.23(수) 21:10
  • 배진희 기자
(사진 왼쪽부터) 정일선 광주은행장, 변정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취약계층 100가구 지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 더해 -
- 임직원 포장부터 현장 전달까지 참여... 이웃 찾아 명절 안부 나눠 -
- 강진 쌀귀리·완도 미역·신안 김 등 전남지역 먹거리로 구성 -

[프레스존]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22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먹거리로 구성한 ‘한가위 상생꾸러미’를 광주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한가위 상생꾸러미는 전남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과 어려운 이웃의 풍성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한 사회공헌사업이다.

광주은행은 본점에서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변정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위 상생꾸러미’전달식을 갖고 사업의 취지와 지원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광주은행은 초록우산에 총 1,500만 원을 후원했으며, 후원금은 전남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구매해 광주 지역 취약 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꾸러미를 마련하는데 사용됐다.

상생꾸러미에는 ▲강진 쌀귀리 ▲완도 미역·멸치 ▲신안 곱창김 ▲담양 한과 ▲나주 참기름·들기름 등 명절 식탁에서 활용도가 높은 품목을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광주은행은 이어 서구 금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왼쪽 3번째부터) 정일선 광주은행장, 변정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신충식 브랜드전략부장, 변정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장 등이 함께했으며, 해당 꾸러미는 광주 지역 7개 복지관을 통해 총 10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좋은 먹거리를 우리 이웃들에게 직접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형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