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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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 공유
화순군-민주당 간담회 갖고 "지역 발전 도모"
  • 입력 : 2024. 06.13(목) 11:12
  • 배진희 기자
전남 화순군- 지역국회의원 간담회 [사진 화순군]
[프레스존=배진희 기자] 전남 화순군은 지난 12일 신정훈 국회의원과 예산정책간담회를 열어 내년 국비 건의 사업을 공유했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에 따르면 2025년도 국고 건의 주요사업은 △화순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5,643억 원) △순직 석탄산업전사 추모공원 및 역사관 조성사업(400억 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271억 원) △한국난 산업화단지 조성사업(200억 원)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50억 원) 등이다.

정책건의 사업은 △화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광주~화순 광역철도 구축 사업 등이다.

앞서, 구복규 군수는 지난 11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내년도 국고 건의 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신정훈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강조하며 “지역 주민의 삶이 성과지표가 될 수 있도록 당․정간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종철 화순 부군수는 “지역 현안 해결 및 군정 발전을 위해 당정의 협력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화순의 주요 현안 사업이 국고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