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저소득 취준생들에 '따뜻한 밥상'

사회
여수광양항만공사, 저소득 취준생들에 '따뜻한 밥상'
여수시에 GS칼텍스와 각각 후원금 2천 만원 전달
  • 입력 : 2024. 05.14(화) 09:48
  • 배진희 기자
여수지역 취업 준비생에 중식을 지원하는 '따뜻한 밥상' 후원금 전달. 오른쪽부터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정기명 여수시장 [사진 여수광양항만공사]
[프레스존=배진희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최근 여수지역 취업준비생들에게 중식을 제공하는 후원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13일 여수시에 후원금이 전달된 이 따뜻한 밥상 사업은 2023년부터 GS칼텍스 노사,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협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GS칼텍스 노사도 이날 후원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지금까지 총 8,300만 원을 기탁하고,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이 대상자 모집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취약계층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공동체 차원에서 사회적 지지와 용기를 전달하기 위해 매년 100여 명에게 식비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매월 시립도서관, 주변 식당 4곳에서 이용이 가능한 중식 쿠폰 20매(1식 5천 원)가 8개월간 지급된다.

여수광양항만공사 박성현 사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향해 “밥 한 끼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이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응원을 보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