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새 대표이사에 노희용 전 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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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새 대표이사에 노희용 전 동구청장
광주시 내정 ... 4월 5일 청문 요청 이어 23일 인사청문회 후 임명
  • 입력 : 2024. 03.25(월) 21:11
  • 배진희 기자
노희용 광주문화재단대표 내정자

[프레스존=배진희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문화재단 제5대 대표이사에 노희용 전 광주광역시 동구청장을 내정했다.

광주시는 지난 22일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최종 2명을 추천받아 후보자 적격 여부를 검토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노희용 전 광주 동구청장을 적임자로 낙점했다.

노 내정자는 지방고시 1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광주시 사회복지과장, 문화수도정책관, 공보관, 문화관광정책실장을 거쳐 민선 5~6기 광주 동구청장 등을 지냈다.

문화예술행정과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공공조직 경영능력 및 경험 등이 풍부해 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시는 오는 4월 5일 광주시의회에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하고, 23일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