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숙원 해소, 선교동 자연마을 도시가스 ‘개통’

광주
주민 숙원 해소, 선교동 자연마을 도시가스 ‘개통’
29일 개통식…오는 6월 제3단계 용연마을 추진 예정
  • 입력 : 2024. 02.28(수) 09:43
  • 배진희 기자
주민 숙원, 선교동 자연마을 도시가스 공급 위치도
[프레스존= 배진희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주민 숙원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자연마을 도시가스 공급사업 중 2단계 ‘선교동 일대 도시가스 공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29일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2021년 ㈜해양에너지와 자연마을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총사업비 42억 원을 들여 ▲1단계 화산마을 30세대(2022년 완료) ▲2단계 선교동마을 67세대(2024년 2월 완료) ▲3단계 용연마을 65세대(2024년 6월 추진 예정)에 도시가스 공급을 추진 중이다.

동구는 그동안 도시개발사업 인근 자연마을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주민 설명회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여론을 수렴하고 배관공사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능동적으로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마을 주민들의 호평을 얻었다.

시행사인 ㈜해양에너지와 긴밀히 협력해 도시가스 공급구간 가스관 매설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 결과 1단계 화산마을에 이어 2단계 선교동 마을까지 원활한 추진으로 주민들의 기대에 부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그동안 생활 연료로 LPG와 경유 등을 사용해오던 자연마을에 도시가스가 공급되면서 연료비가 절감되는 등 생활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남은 3단계 용연마을 도시가스 공급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