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천 꽃강길 음악분수대 동절기엔 쉰다

문화
화순천 꽃강길 음악분수대 동절기엔 쉰다
18일 공연 끝으로 내년 기약 ... 재운영 4~5월 예상
  • 입력 : 2023. 11.08(수) 09:18
  • 배진희 기자
화순천 꽃강길 음악분수대
당일 기상 조건(우천, 강풍) 따라 분수대 운영 취소될 수도


[프레스존=배진희 기자] 지난 10월 말 개장한 화순천 꽃강길 「음악 분수대」가 오는 18일 공연을 끝으로 동절기 휴식기에 들어간다.

전라남도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다양한 볼거리와 힐링, 쉼이 공존하는 생태문화 관광 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올 2월 착공식과 더불어 사업비 123억 원을 투입했다.

화순천 꽃강길 「음악 분수대」는 길이 60m, 폭 10m의 음악 수조, 최대 높이 50m의 캐논 슈터, 681개 노즐과 263개의 LED 수중조명, 빔 프로젝트 등 초대형 분수대로 함께 조성된 광장과 관람석, 코스모스 산책로, 화려한 경관‧조명은 화순군의 새로운 지역 명소(랜드마크)이자 군민의 문화 휴식 공간이다.

음악 분수대 운영은 오는 11월 18일까지 평일 1회(19:00), 주말 2회(18:30//19:30) 공연할 계획이나, 당일 기상 조건(우천, 강풍)에 따라 분수대 공연이 취소될 수 있다. 내년도 재운영 시점은 정비기간을 거쳐 4~5월경으로 예상된다.

화순군은 앞으로 먹거리(푸드트럭)를 추가하고 거리 공연(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를 접목,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야간경관 연출과 함께 사진 촬영 명소로서도 손색이 없도록 지속해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기타 문의 사항은 화순군 건설교통실 하천관리팀(061-379-3801) 또는 운영실(010-4077-1717)로 연락하면 된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