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전 대변인, 광주 광산구서 출판기념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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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전 대변인, 광주 광산구서 출판기념회 '성황'
29일 남부대 협동관 3천여명 운집 ... 이용섭 전 시장,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등 참석
  • 입력 : 2023. 10.29(일) 22:12
  • 배진희 기자
광주 광산구 남부대에서 북 토크 진행 중인 김성진 전 산자부 대변인
김성진, 인공지능 ‘챗봇’ 활용 ... 광주경제의 청사진 제시


[프레스존= 배진희 기자] 산업경제 전문가인 김성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의 출판기념회가 29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협동관에서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용섭 전 광주시장과 김재홍 전 산업부 차관의 축사에 이어 송영길 전 당대표, 박찬대 최고위원, 홍영표·김두관 국회의원 등 전·현직 지도부와 이병훈·이형석·김경만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임채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영상을 통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용섭 전 광주시장은 “김성진 전 대변인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27년간 잔뼈가 굵은 산업경제전문가로 광주의 미래를 바꿀 적임자다”며 “출판된 책에 광주의 미래와 경제를 위한 좋은 정책들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김성진 전 산자부 대변인 응원에 나선 주요 인사들

김 전 대변인은 그의 저서 “오로지 광주 오직 경제 경험으로 새길을 열다”에서 민주주의 심장인 광주가 잘 살아갈 수 있는 해법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잠재성장률의 지속적 하락이 예상되는 대한민국 경제에 경고장을 던지면서 경제회복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안들을 제시해 경제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김 전 대변인은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인공지능 챗봇(Chat Bot)과의 대화를 통한 진행으로 청중들의 호응과 박수를 이끌어내 산업경제 전문가다운 북토크였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내년 4월 총선에서 광주 광산을 출마를 준비 중인 김성진 전 대변인은 광주 대동고와 건국대를 졸업하고, 제33회 행정고시(재경직)에 합격해 공직에 몸을 담았다.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지역경제정책관,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을 거쳐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등을 역임한 산업경제전문가로 평을 받고 있다.

그 동안 중앙부처에서 쌓은 폭넓은 전문 경험과 중앙의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란 정치권 안팎에서 기대감도 높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