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따뜻한 추석 명절 분위기 앞장

사회
전남도, 따뜻한 추석 명절 분위기 앞장
사회복지시설 507개소 1만3천350명 소외이웃 위문활동
  • 입력 : 2023. 09.25(월) 17:11
  • 배진희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5일 추석을 앞두고 구례군 지리산삼성요양원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 25일 지리산삼성요양원 찾아 애로사항 점검


[프레스존=배진희 기자] 전라남도가 추석을 맞아 김영록 도지사와 간부공무원, 도의원들과 함께 오는 25일까지 사회복지시설 507개소 1만 3천350명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위문활동에선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1억 5천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지역 특산품 등 필요한 물품을 선정해 전달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25일 지리산삼성요양원을 방문해 사랑나눔 위문품 전달과 함께 시설 종사자 노고를 치하하고 생활인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5일 추석을 앞두고 구례군 지리산삼성요양원을 방문, 시설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지리산삼성요양원은 2014년 개소해 치매, 뇌졸중 등 노인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어른들에게 돌봄서비스를 해 편안한 노후를 보내도록 지원 중이다.

김영록 지사는 “올 한해 경기침체와 자연재난 피해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주위를 둘러보면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전남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