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박람회장 가면 '문화거리 예술축제'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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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박람회장 가면 '문화거리 예술축제' 만끽
여수광양항만공사 11월말까지 문화·예술·힐링 공연 제공
  • 입력 : 2023. 09.08(금) 09:35
  • 배진희 기자
여수엑스포 문화거리 예술축제 중 버블쇼 장면 [사진 여수광양항만공서]
매주 플리마켓, 뮤직·아트공연, 라인댄스 등 다양한 행사 진행
한국음악예술총연합회 9일(토) 제1회 여수엑스포 문화한마당



[프레스존=배진희 기자]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지역민과 관광객을 위한 ‘여수엑스포 문화거리 예술 축제’가 오는 11월말까지 열린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운영하는 첫 해라는 의미를 담아 예술축제를 새롭게 기획하고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 예술축제에는 여수 소상공인과 함께 ‘온갖 중고품을 팔고 사는 만물시장’ 플리 마켓,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공연, 마술 버블쇼, 라인댄스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펼쳐진다.

플리 마켓


이를 통해 더욱 친숙하고 즐겨 찾는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만들겠다는 게 항만공사의 구상이다.

이와 함께, 사)한국음악예술총연합회는 9월 9일(토) 제1회 여수엑스포 문화한마당 행사를 연다.

특히 이 공연에는 12인조 악단과 가수, 난타, 줌바 댄스, 밸리 댄스 등 다양한 예술인들이 출연해 여수, 광양 등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힐링,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장을 제공하리라 기대를 모은다.

여수광양항만공사 관계자는 “공사가 처음 개최하는 문화거리 예술 축제를 통해 지역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박람회장을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싶다”며 “여수세계박람회장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