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운주사 문화관 ‘빛의 감각’ 전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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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운주사 문화관 ‘빛의 감각’ 전시 개막
9월 5일부터 10월 29일까지 평면회화 작품 42점 전시
  • 입력 : 2023. 09.05(화) 16:11
  • 배진희 기자
운수사문화관, 빛의 감각 전시장(2전시실)
[프레스존= 배진희 기자] 전남 화순군 운주사 문화관에서 색깔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는 2023년 9월 5일(화)부터 10월 29일(일)까지 54일간 계속된다.

화순군에 따르면 운주사문화관은 ‘빛의 감각’이라는 제목으로 제2전시실과 제3전시실 두 곳에, 42점의 평면 회화 작품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는 ‘빛과 색상이 인간에게 주는 치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공간을 여유 있게 배치하고, 쉬어갈 수 있는 좌석도 마련하였다.

콩과 참새(박종경 작), 축일(박동인 작), 파꽃은 바람에 흩날리고(최향 작), 눈 덮인 밤 언덕(한희원 작), 제라늄(강연균 작)과 같이 빛의 원색(Red, Green, Blue)이 잘 반영된 작품들이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빛의 감각’ 전시는 빛을 사용하여 차원적인 감각과 효과를 내는 동시에 색의 다양한 면모를 살려 밝고 아름다운 경험을 준다.

빛과 색상이 제공하는 안정감과 위로, 그리고 일상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치유적인 느낌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운주사 문화관 제1전시실에서는 미디어아트 전시가 열리고 있다.

화순 최초의 미디어아트 전용 공간과 작품에 대한 호평으로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화순 8경’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10분) 작품과 모니터 갤러리에 담긴 놀라운 비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순 군립 운주사 문화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기타 문의는 문화관(061-379-5893)으로 하면 된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