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해양수산부 장관과 수산물 안전관리

전남
목포시, 해양수산부 장관과 수산물 안전관리
청호시장에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사항 점검
  • 입력 : 2023. 09.04(월) 11:53
  • 김순화 기자
해양수산부 장관 목포 수산물 점검차 방문
4일 목포 청호시장을 방문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수산물 원산지 표시이행 등을 꼼꼼히 살폈다. 경찰모자 앞 파란점퍼-조승환 해수부장관과 박홍률목포시장 [사진 목포시]
수산인들이 처한 어려움 해소 위해 정부차원의 지원 적극건의

[프레스존= 김순화 기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4일 전남지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장점검에 나섰다.

조 장관은 이날 목포 청호시장 수산물 판매업소를 찾아 원산지 정부점검반, 명예감시원,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과 함께 수산물 원산지 이행상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목포시는 이어진 간담회에서 "수산물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현재 수산인들이 처한 어려움을 풀어 나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목포시는 지난 8월 수산물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목포지방해양수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목포 수협위판장, 진도 수산시장 등에서 캠페인 등을 전개, 수산물을 구입하는 등 실의에 빠진 수산인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안전한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순화 기자 news@presszon.kr     김순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