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능주 장에 가면 국악 공연도 구경

문화
화순 능주 장에 가면 국악 공연도 구경
능주 역사문화관서 다섯 차례, 국악 공연으로 역사문화도시 면모
  • 입력 : 2023. 09.04(월) 10:42
  • 배진희 기자
능주목사골 국악상설공연 홍보 포스터
능주 장 열리는 날 공연 ... 9월 5일, 9월 10일, 9월 15일, 10월 25일, 11월 5일

[프레스존] 전남 화순군이 5일부터 5회에 걸쳐 역사문화도시인 능주면 역사문화관 특설무대에서 국악상설 공연을 펼친다.

능주장 날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화순군이 주최하고 국악 공연 단체인 프랙탈이 주관하며, 전통국악인 판소리부터 농악, 퓨전국악까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판소리로는 윤진철 국가무형문화재, 김향순, 선영숙 전남무형문화재가 공연한다.

농악으로는 화순군 향토문화유산인 능주들소리보존회, 전남무형문화재인 화순한청농악보존회, 우봉리들소리보존회가 공연을 펼친다.

퓨전 국악으로는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가 공연을 펼쳐 새로운 국악 장르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은 ‘능주 장이 서는 날’ 능주면 행정복지센터 내 능주역사문화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일은 9월 5일을 시작으로, 9월 10일, 9월 15일, 10월 25일, 11월 5일 총 5회 시행된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공연 보기 좋은 가을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볼거리와 수준 높은 국악 공연으로 역사문화도시인 능주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능주 장날을 찾은 방문객과 주민들이 능주 관광 매력의 진수를 느끼고 문화가 일상이 되는 군민을 행복하게 하는 화순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