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국제관광박람회서 '부스 운영'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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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국제관광박람회서 '부스 운영' 우수상
전국 119개 지자체·기관 400여 부스 참여…충장축제 등 홍보
  • 입력 : 2023. 08.14(월) 21:41
  • 배진희 기자

[프레스존=배진희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2일 ‘2023년 제8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내실 있는 운영으로 ‘부스 운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1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국내·외 관광 정보와 업계 간 활발한 상담·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종합 관광 축제의 장으로 전국 119개 지자체·기관이 참가해 400여 개의 홍보관으로 운영됐다.

동구는 박람회 기간 동안 올해 성년을 맞은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와 ‘제2회 광주 버스킹 월드컵’을 비롯해 MZ세대가 주목하는 관광명소인 ‘동명동 카페거리’와 생활관광 프로그램 ‘東네 라이프’를 적극 알리며,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광주 동구’를 홍보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홍보 부스를 방문한 이들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와 함께 ▲추억의 충장축제 초성 퀴즈 ▲충장축제 카톡 플러스 친구추가 ▲일회용품 없는 다회용 컵 사용을 통한 동명동 드립커피 체험 등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해 각종 이벤트 참여를 유도하고,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10월 5~9일)를 적극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는 역사·문화관광 자원이 풍부해 발길 닿는 곳마다 예술여행과 도심 도보여행이 가능한 매력적인 꿀잼 도시”라면서 “외지인들이 특별한 여행계획을 세우지 않더라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가 풍부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