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만원 임대주택 52호 입주자 2차 모집

자치
화순군, 만원 임대주택 52호 입주자 2차 모집
방문 없이 온라인 신청 가능, 오는 8월 10일부터 2차 모집 시작
  • 입력 : 2023. 08.04(금) 22:23
  • 배진희 기자
화순군 만원 임대주택 전경
신혼부부 26호, 청년 26호 ... 9월 선정 후 10월 입주

[프레스존 = 배진희 기자] 전남 화순군이 만원 임대주택 52가구에 입주할 지원자 2차 모집에 나섰다.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만원 임대주택 지원사업, 제2차 모집을 오는 8월 10일부터 시작한다.

만원 임대주택 지원 사업은 화순군이 지역 아파트를 임대해 신혼부부와 청년들을 대상으로 월 1만 원의 임대료만 받고 재임대를 해주는 형식이다.

지난 5월 제1차 50호 모집에 총 506명의 청년과 신혼부부가 지원하여 1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전국적으로 인기를 모았다.

이번 제2차 모집에는 신혼부부 26호, 청년 26호 등 총 52호의 물량을 공급한다.

자격요건은 제1차와 마찬가지로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및 신혼부부이다.

지원자는 지원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입주일 즉시 전입할 수 있는 전입 예정자여야 하고,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자여야 한다.

8월 10일 온라인을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 등을 거쳐 9월 입주자를 선정하고, 10월 중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2차 모집은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며 “1차 신청 당시 직접 방문에 따른 불편을 상당 부분 해소하여 1차보다 더 많은 인원이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였다.

화순군은 자세한 사항을 8월 7일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입주를 원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는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페이지를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