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전담여행사·관광 SNS서포터즈 관광 활성화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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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전담여행사·관광 SNS서포터즈 관광 활성화 '온힘'
야간·체류형 관광상품 판매, 관광객 유치 등 본격 홍보마케팅
  • 입력 : 2023. 03.22(수) 16:04
  • 배진희 기자
광주 동구 전담여행사·관광 SNS서포터즈 위촉식 [사진 광주광역시 동구]
[프레스존]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1일 관광상품 확대와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동구 전담여행사 31곳, 관광 SNS서포터즈 16명의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동구는 기존 활동 중인 28곳의 동구 전담여행사와 올해 신규로 추가 선정된 3곳과 함께 야간·체류형 관광상품 판매, 국내·외 관광객 유치, 관광상품 아이디어 지속 발굴 등 동구 관광 활성화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오는 12월까지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라 최종 10곳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실제 동구 전담여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 2년간 5천여 명의 유료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와 함께 관광 SNS서포터즈로 최종 선발된 인플루언서들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추억의 충장축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동구만의 특화된 관광자원을 취재하고, SNS를 활용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향후 수행 실적에 따라 소정의 고료가 지급되고, 우수활동가를 대상으로 연말 구청장 시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 한해 전담여행사와 관광 SNS서포터즈의 협업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동구를 적극 알려달라”면서 “일상 회복이 본격화됨에 따라 많은 분들이 동구 방문을 통해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