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시로 여는 아침] 봄마중 - 김방순

디카시로 여는 아침
[다카시로 여는 아침] 봄마중 - 김방순
  • 입력 : 2023. 02.28(화) 05:00
  • 배진희 기자

산수유 가지마다
꽃등불 달아놓고
햇살과 도란도란
해종일 이야기꽃
연노랑 한국의 봄빛
산도들도 다 환하다

- 김방순

♤시작노트

하늘이 파랗다
샛노란 산수유
산과 들에 환하게 피어오른다
혼자만의 시간 달콤한 생각에
힘든 것 잊고 걸음이 바빠진다

[무등디카시촌 제공]


[김방순이력]

- 무등디카시촌 회원
- 광주문인협회 회원
- 광주시인협회 회원
- 국제편클럽한국본부위원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