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생명사회포럼’ 신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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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생명사회포럼’ 신년 간담회 개최
  • 입력 : 2023. 01.31(화) 11:10
  • 배진희 기자
1월 30일 화순군청 소회의실(2층)에서 전남·광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및 선진생명사회 구축을 위한 산·학·연·병·관 협의체인 화순생명사회포럼(이하 ‘포럼’)의 신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사진은 포럼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구복규 군수와 위원들의 회의 모습.
‘화순생명사회포럼’ 신년 간담회 개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중심 화순으로 나아가기 위한 2023년 화순생명사회포럼 운영 계획 논의
산·학·연·병·관 지속적인 연대, 협력으로 성장 동력 마련


[프레스존]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월 30일 화순군청 소회의실(2층)에서 전남·광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및 선진생명사회 구축을 위한 산·학·연·병·관 협의체인 화순생명사회포럼(이하 ‘포럼’)의 신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개회식, 2023년 포럼 운영 계획 및 방향 보고,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구복규 화순군수 ▲강대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미래발전위원장(위원장) ▲범희승 전남대학교병원 화순군립요양병원장(사무총장) ▲임지락 전라남도의회 의원(정책분과위원장) ▲정용연 화순전남대학교병원장(인재육성분과위원장) ▲이승영 KTR헬스케어첨단화학연구소장(바이오헬스분과위원장) ▲이용범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수석부회장(웰에이징분과위원장) 등 발기인 14명을 포함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였다.

개회사에서 강대희 위원장은 “화순생명사회포럼은 산·학·연·병·관 협의체인 만큼 각 분야별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가 오고가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올 한해는 화순생명사회포럼이 전국적으로 활동하여 전남·광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및 선진생명사회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포럼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급속한 초고령화 사회, 인구소멸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화순의 미래 먹거리는 백신·바이오 산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상생협력 시대에 걸맞게 화순생명사회포럼의 지속적인 연대와 추진은 긍정적인 발전 동력이라고 생각하며, 화순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고견을 부탁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범희승 사무총장이 2023년 포럼 운영 계획 및 방향에 대한 보고를 진행하였으며, 이후 운영 계획 및 방향에 대한 포럼 발기인 등 참석자들의 토의로 마무리됐다.

2023년 화순생명사회포럼은 ▲전남·광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와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관련 전국 단위 정책포럼 상·하반기 총 2회 개최 ▲ 화순백신산업특구 입주 기관·기업 대상 정책간담회 개최 ▲화순백신산업특구 관련 일자리 박람회 참가 홍보 활동 추진 ▲찾아가는 화순백신산업특구 소개 및 홍보 활동 추진 크게 4가지 방향으로 운영된다.

올해 상·하반기 총 2차례 개최 계획인 정책포럼은 전남·광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여론을 조성하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국책연구기관과 연계 홍보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

화순백신산업특구 입주 기관·기업 대상으로 개최 계획인 정책간담회는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우수 인력을 유치하기 위한 일자리 박람회 참가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광주·전남 소재 대학교 관련 학과 방문 등을 통해 화순백신산업특구를 소개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화순생명사회포럼은 2022년 8월 11일 화순백신산업특구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전남·광주 첨복단지 유치를 위한 실행전략 추진을 위한 산·학·연·병·관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9월 28일 발기인 26명, 고문·자문위원 6명 등 전문가 31명이 모여 포럼을 발족하고, 발기인 대회를 가졌다.

이 후, 11월 10일 포럼 발기인 및 고문·자문위원, 백신 특구 관련 산·학·연·병·관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하여 포럼 창립총회와 창립 기념 포럼을 열었으며, 현재 4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분과위원장 협의회 활성화를 통해 전남·광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및 선진 생명사회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정책적 전략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