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운암동에 ‘복합문화체육센터’ 신축

문화
광주 운암동에 ‘복합문화체육센터’ 신축
총 133억 4천만원 투입 ... 내년 5월까지 4,17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 입력 : 2023. 01.30(월) 10:54
  • 배진희 기자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 조감도
광주 북구, 30일 오후 2시 구 경양초교 운동장에서 착공식 갖고 공사 본격화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교사지원센터, 거주지 주차장 등 조성
민선7기부터 추진한 생활SOC 복합화 사업 추진 ‘착착’



[프레스존] 광주시 북구 운암동에 생활SOC복합화 사업인 복합문화체육센터가 들어선다.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30일 오후 2시 구 경양초교 운동장에서 ‘운암 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식을 개최,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나섰다.

북구는 총 사업비 133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운암 복합문화체육센터를 내년 5월까지 구 경양초교 부지에 연면적 4,17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신축할 계획이다.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물이 완공되면 지상은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와 함께 교사지원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며 지하에는 주거지 주차장이 조성된다.

운암 복합문화체육센터는 북구가 민선 7기부터 역점 추진해 온 권역별 대규모 생활SOC복합화 사업으로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을 바라는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추진하게 됐다.

특히 지난 2021년 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한 사업부지 확보와 국무조정실 주관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 선정은 사업추진에 속도를 더 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운암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완공되면 해당권역 주민들의 생활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누리는 건강하고 품격 있는 삶의 마중물이 될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착실히 준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중흥도서관 ▲신용행정복합타운 ▲반다비체육관 ▲북구종합체육관 ▲우산생활체육관 등 민선 7기부터 추진한 굵직한 생활SOC 복합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공하면서 ‘10분거리 생활SOC 르네상스 시대’에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