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에 유미자씨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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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에 유미자씨 임명
  • 입력 : 2023. 01.26(목) 09:34
  • 김순화 기자
전남도여성가족정책관에 임명된 류미자 강진부군수
[프레스존]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에 유미자(59) 강진 부군수를 26일자로 임명됐다.

여성가족정책관 임기는 최초 2년을 보장한 뒤 최장 5년까지 가능하다.

유미자 신임 여성가족정책관은 최근 공모로 진행한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개방형직위·4급) 선발 절차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효율적인 정책추진을 할 인물로 평가를 받았다"고 전남도는 밝혔다.

8년 전 2014년부터 개방형 직위로 전환한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에 현직 공무원이 임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미자 정책관은 "양성이 평등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양질의 안심 보육정책 추진, 다문화가족 등 맞춤형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공석이 되는 강진 부군수에는 서순철(58) 농업정책과장이 26일자로 전보됐다.
김순화 기자 news@presszon.kr     김순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