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내년 9월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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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내년 9월 연다
순천만가든마켓 일원, ‘삶이 되는 정원, 경제가 되는 정원’ 주제
  • 입력 : 2022. 08.18(목) 10:53
  • 배진희 기자
2023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조성 배치(안) [사진 전라남도 순천시]


주요행사 ... 정원산업전, 코리아가든쇼, 국제 학술심포지엄, 가든작가데이 운영


[프레스존] ‘2023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가 내년 9월 중 순천만가든마켓 일원에서 개최된다.

주제는 ‘삶이 되는 정원, 경제가 되는 정원’이며, 산림청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주관해 10일간 열린다.

순천시에 따르면 주요 행사는 △정원산업전 △코리아가든쇼 △국제 학술심포지엄 △가든작가데이 운영 △정원소재 생산자 교육 등 다채로운 전시·문화 행사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순천만가든마켓을 기반으로 정원 관련 신제품·신기술·신품종 전시 및 판매와 고부가가치 정원 산업 제시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원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정원박람회는 국가정원에서 정원의 문화를 알리고 정원산업박람회는 순천만가든마켓에서 정원 산업을 알려 두 박람회의 개최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국립수목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박람회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여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도록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정원박람회는 대한민국 제1호 정원도시 순천을 탄생시켜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모델이 되며, 정원산업박람회는 정원의 후방산업으로 정원 산업 육성과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