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광주시당, 시의원·당원 제명 등 4명 징계 의결

정치
민주 광주시당, 시의원·당원 제명 등 4명 징계 의결
최O환 시의원·고O빈 당원 제명, 박O정 시의원 당원정지 1개월, 장O연 당원 경고
  • 입력 : 2022. 08.09(화) 07:59
  • 배진희 기자
[프레스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당의 윤리규정을 위배하거나 품위를 훼손한 사유로 당원 4명을 제명 등 징계 의결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8일 제11차 윤리심판원 심의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장O연 당원은 온라인 당원게시판에서 당원간 화합을 저해한 글을 게시한 사유로 서면 경고를 받았다.  

고O빈 당원은 제20대 대선 기간 당내에 존재하지 않는 기구의 직책을 사칭한 사기 범죄로 구속 재판 중인 사유로 제명했다.  
 
최O환 당원은 제8대 광주광역시원 신분으로 저지른 비위사건으로 경찰수사를 받고 있으며, 해외에 체류 중으로 수배가 내려진 상태임을 감안, 제명했다.

박O정 당원은 제8대 광주광역시의원 신분으로 보좌진 채용에 있어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을 위반해 당의 품위를 훼손한 사유로 당직자격정지 1개월을 결정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