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경계구간 조정 중단 ... 균형발전 논의는 모색

자치
광주시 경계구간 조정 중단 ... 균형발전 논의는 모색
강기정 시장, 지역 국회의원, 5개 구청장 참여 23일 행정구역개편 논의 결과
  • 입력 : 2022. 07.24(일) 09:53
  • 배진희 기자
23일 행정구역 개편 논의
발언하는 강기정 광주시장


2018년 용역결과 구간경계 조정안 추진 중단
중장기적으로 지역균형 발전방안은 모색키로


[프레스존] 최근 4년전부터 진행해온 광주시 경계구간 조정이 중단됐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지역국회의원, 5개 구청장, 시의장, 부의장, 행정자치위원장, 교육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광산구 소촌아트펙토리에서 행정구역 개편 관련 논의를 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번 행정구역 개편 논의에서는 2018년 행정구역개편용역과 2020년 경계조정준비기획단에서 제안한 안에 따른 구간 경계조정은 중단키로 했다.

다만, 앞으로 중장기적으로 지역균형발전 방안은 모색하기로 했다.

구명칭 변경을 포함해 광주 균형발전의 측면에서 인구, 재정, 생활 인프라 등 종합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협의체를 시와 5개구, 교육청이 운영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