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복규 화순군수 당선 ... "공정과 혁신으로 화순 발전 매진"

자치단상
구복규 화순군수 당선 ... "공정과 혁신으로 화순 발전 매진"
득표율 75.46%, 무소속 전완준 후보 누르고 압승 후 당선소감 밝혀
  • 입력 : 2022. 06.02(목) 13:44
  • 배진희 기자
당선 소감 밝히는 구복규 화순군수 후보
[프레스존] 더불어민주당 구복규 후보가 무소속 전완준 후보와의 맞대결로 관심을 끌었던 6.1화순군수선거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화순군수에 당선됐다.

구 당선자는 득표율 75.46를 얻어 24.53에 그친 무소속 전완준 후보를 누르고 압승했다. 선거인수 55,284명중 32.433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투표율은 58.7%였다.

구 당선자는 “군민들의 현명한 판단과 선택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면서 "군민들께서 구복규 당선'이라는 더없이 큰 선물을 저에게 주셨다. 공정과 혁신으로 활력 넘치는 화순발전에 더욱 매진하라는 군민들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구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 무소속 전완준 후보께도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하며, 전 후보의 좋은 정책과 공약도 참고하여 화순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적 도약과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 농업인들의 소득향상, 머물다 가는 화순 관광상품 개발 및 남도 관광 1번지 화순을 만들겠다.

누구나 행복한 화순 발전을 위해 군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묵묵히 일하겠다"며 "화순군의 발전된 모습을 반드시 보여드리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구 당선자는 개표 시작과 함께 무소속 전완준 후보를 앞서가며 당선이 확실시됐다. 구 당선자는 이미 화순비전9 공약과 함께 ▲공정과 혁신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군민이 주인되는 맞춤형 신뢰행정 구축 ▲강력한 복지정책 추진을 통한 모든 군민이 행복한 화순 건설 ▲혁신적 문화 인프라 구축을 통한 남도 관광 1번지 실천, 고소득 창출로 돈 버는 농촌 만들기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도시 조성 ▲신성장 미래산업 발굴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SOC확충 ▲청소년, 다문화, 노인 등 사회적 약자 배려 등을 천명한 바 있다.

<구복규 화순군수 당선 소감>

사랑하고 존경하는 화순군민 여러분!

먼저 저를 뽑아주신 화순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승리는 새로운 화순을 만들어 달라는 간절함이 담긴 화순 군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공정과 혁신으로 활력 넘치는 화순을 만들고자 하는 저의 간절한 마음이 군민들의 가슴까지 이어져 멋진 감동드라마를 만들어냈습니다.
한편으로는 두 어깨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저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운동원들과 꿋꿋하게 성원해주신 군민 여러분들에게서 화순의 희망과 도약을 보았습니다.

그동안 선거과정에서 생긴 반목과 대립, 갈등을 뛰어넘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며, 군민이 잘사는 화순을 만드는데 저 자신이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군민 여러분이 군수입니다.

사랑하는 화순군민 여러분!
제가 선거운동을 통해 약속한 공약들은 반드시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하나하나 제가 직접 챙겨나가겠습니다.

우리 다함께 화순의 희망을 쏘아 올립시다.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 하겠습니다.
화순에 큰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2년 6월 1일 민선 제8기 화순군수 당선자 구복규 올림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