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감 양강 후보 오차범위 싸움 ... '예측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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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감 양강 후보 오차범위 싸움 ... '예측불허'
김대중 25.8% vs. 장석웅 23.9% ... KBS·MBC·SBS 등 공중파 방송 3사 조사
  • 입력 : 2022. 05.27(금) 12:20
  • 배진희 기자
전남도교육감 후보들
[프레스존] 6월1일 시행되는 전남도교육감 선거는 김대중 후보와 장석웅 후보 간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3파전으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김대중 후보와 장석웅 후보 간 차이는 불과 1.9% 차이로 예측불허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공표 금지를 앞두고 MBC, KBS, SBS 등 공중파 방송 3사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대중 후보는 25.8%의 지지율을 보여 1위에 올랐다.

이어 장석웅 후보가 23.9%의 지지율을 나타냈고, 김동환 후보는 6.1%로 집계됐다.

지지후보 없다, 모르겠다는 응답은 44.2%였다.

이번 조사대상은 전국 17개 시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로 표본수는 전국 1만4,020명, 전남은 800명이다.

조사기간은 2022년 5월 23일~25일(3일간)이며, 조사방법은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이용 전화면접이고, 전남 응답률은 24.1%이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 3.1%p ~ ± 3.5%p이고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