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 지역 공동체, 항만공사 통합에 반대 '한목소리' 결집 지역 대표 100여 명 13일 오후 광양시청 시민홀서 기자회견 이어 집담회 개최 예고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
| 2026년 10월 12일(월)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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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존] 전국 4대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전남광주 광양 지역 시민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통합 논의 중단을 촉구한다.
광양시민연대 항만공사 통합반대 추진위원회와 여수광양항발전협의회, 사단법인 여수선언실천위원회는 오는 13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 시민홀에서 ‘항만공사 통합 추진 중단 촉구 기자회견 및 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4대 항만 지역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대한 각 지역의 입장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기자회견과 2부 집담회로 나눠 진행된다.
오후 1시30분부터 시작되는 기자회견에서는 참석자 소개에 이어 각 지역 대표 발언, 구호 제창, 기자 회견문 낭독, 질의 응답 등이 이어진다.
참석 단체들은 이 자리에서 항만공사 통합이 지역 항만의 자율성과 특수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사회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집담회에서는 시장 연대사에 이어 참석자 토론이 진행된다.
집담회에서는 항만공사 통합 추진의 문제점과 지역경제 및 항만 경쟁력에 미칠 영향, 향후 공동 대응 방향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기자회견과 집담회를 계기로 항만공사 통합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결집하고, 4대 항만 지역 간 연대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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