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교육청-구글 ‘AI 교실’ 확대…학생 맞춤형 교육 본격화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
| 2026년 10월 06일(화)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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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구글과 손잡고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6일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교육 플랫폼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과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환경 조성 및 학생 맞춤형 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토대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맞춰 양 기관의 협력 범위와 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대중 교육감과 소피 배(Sophy Bae) 구글 포 에듀케이션 동북아시아지역 총괄 등이 참석해 AI 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 확대와 교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특히 학생들이 다양한 디지털 협업 도구를 활용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현장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 Education Platform 내 구글 교육서비스를 활용한 교사·학생 간 양방향 수업 지원 ▲올바른 AI 활용을 위한 윤리교육 프로그램 도입 ▲글로벌 인재 역량 개발 지원 등이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에 맞는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교사들이 AI와 디지털 도구를 실제 수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넓혀갈 계획이다.
앞서 구글 포 에듀케이션은 광주지역 교사 1천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해커톤과 구글 자격과정 연수 등을 운영하며 교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소피 배 구글 포 에듀케이션 동북아시아 총괄은 “구글의 교육 도구와 생성형 AI 기술이 전남광주 교육 현장에 깊이 뿌리내려 창의적인 배움의 방식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과 교사가 미래사회를 이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AI와 에듀테크는 단순한 교육 지원 도구를 넘어 학생의 미래 성장과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이끄는 핵심 자원”이라며 “구글 포 에듀케이션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사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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