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임그룹, 여수섬박람회에 2억 원 상당 ‘통큰 기부’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대신 지역사회 환원…기부금 1억·여수시민 무료입장 1억 지원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
| 2026년 09월 01일(화)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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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를 기반으로 성장한 보임그룹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2억 원 상당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나섰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보임그룹은 1일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
이날 약정식에는 보임그룹 및 여수상공회의소 한문선 회장과 김종기 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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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임그룹은 이번 약정을 통해 조직위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하고, 별도로 박람회 기간 중 여수시민의 무료입장을 지원하는 1억 원 상당의 ‘보임DAY’를 운영하기로 했다.
단순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박람회를 관람하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보임그룹은 여수를 기반으로 성장한 종합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발전연료 공급과 항만물류, 집단에너지 사업에 이어 미래 친환경 에너지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별도의 회사 기념행사 대신 지역사회와 의미를 나누는 방식으로 섬박람회 후원을 결정했다.
한문선 회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회사 자체 행사를 하기보다 그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일에 사용하는 것이 더 뜻깊다고 생각했다”며 “여수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박람회 기간 중 ‘보임DAY’를 마련해 여수시민들이 무료로 박람회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박람회를 즐기고 지역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성공적인 섬박람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섬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결정해 준 보임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지역기업과 기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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