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탁구인 해남으로…8월 말 두 대회 ‘1만5천’ 북적북적 19~26일 전국남녀학생종별대회…29~30일 생활체육전국대회 김순화 기자 news@presszon.kr |
| 2026년 08월 18일(화)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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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존] 전국의 학생 탁구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8월 말까지 해남에 집결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전국 규모 탁구대회 2개가 잇따라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제5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가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개최된다. 이어 29~30일에는 제3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전국탁구대회가 열린다.
두 대회에는 전국에서 학생 선수와 지도자, 심판진, 생활체육 동호인 등 연인원 1만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는 국내 학생 탁구 유망주들이 출전하는 전문체육대회로, 전국 각지 선수들이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생활체육전국탁구대회에서는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지역과 세대를 넘어 교류하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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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대규모 선수단과 관람객 방문에 대비해 경기장과 편의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안전관리 등 대회 운영 준비에 나섰다.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대회 기간 선수와 지도자, 동호인과 관계자들이 해남에 체류하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이용하고 주요 관광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해남군은 축구와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와 관광·지역경제를 연계한 이른바 ‘스포노믹스’를 확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의 학생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해남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도시 해남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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