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항, 베트남·태국 잇는 신규 컨테이너 서비스 유치 장금상선 동남아 항로 유치 ... 흥아 호치민호 12일 첫 입항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
| 2024년 09월 11일(수)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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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존=배병화 기자] 장금상선이 광양항에 신규 컨테이너 정기선 서비스인 BTS(Busan Thailand Saigon) 서비스를 유치했다.
이로써 광양항은 이번 동남아 신규 서비스를 포함, 주당 82.5항차의 컨테이너 정기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11일 여수광양항만공사(YGPA)에 따르면 부산 타이 사이공으로 이어지는 이 동남아 서비스엔 약 1천800TEU(TEU:20피트 컨테이너)급 규모 선박 3척이 투입된다.
한 주당 약 360TEU의 물량을 소화하며, 연간 1만8천 TEU 이상 광양항 물동량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정기선으로 ‘흥아 호치민(HEUNG-A HOCHIMINH)호‘가 9월 12일 광양항서부컨테이너터미널(GWCT)을 통해 처음 입항할 예정이다. 주요기항지는 평택-광양-부산-상해-호치민-람차방-방콕-람차방-호치민-평택이 된다.
YGPA는 이 신규항로 유치로 중국, 베트남, 태국 등 광양항 주요 교역국과의 항로연결성이 강화된다고 기대한다. 또한 동남아 선복 확대로 수출기업 지원은 물론 지역 경제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판단하고 있다.
박성현 YGPA 사장은 “취임 이후 ’1개 선사 1개+ 항로 늘이기 캠페인‘을 지속 추진한 결과, 광양항에 총 21개의 신규 정기선 서비스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항로 늘이기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여 경쟁력 있는 항만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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