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진 제7대 광주그린카진흥원장 취임 1일 임명장 수여 ... 공식 업무 시작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
| 2024년 07월 01일(월)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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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존=배진희 기자] 김성진 제7대 광주그린카진흥원장은 1일 임명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광주그린카진흥원(이사장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지난 5월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진흥원 이사회 승인과 광주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승인 등을 거쳐 김 원장을 선임했다.
신임 원장은 이날 임명식 직후 별도로 진흥원 대강당에서 직원 상견례 및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성진 원장은 “현재 글로벌 자동차산업은 전기차·자율차로의 대 변혁이 진행되고 있으나, 광주 자동차산업은 미래 변화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통한 지역부품기업의 지속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흥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기업들의 요구사항 파악을 위한 현장 활동 강화, 유관기관·학교 등과의 협업을 견인하는 거버넌스 기관으로서의 역할 제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광주시가 역점 추진 중인 대규모 국책사업인 `자율차부품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과 `미래차 100만평 국가산단 조성` 사업을 내실있고 신속하게 추진하여, 광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선도하는 중추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자”고 다짐했다.
김성진 신임 원장은 행정고시(33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후, 2016년까지 약 25년간 줄곧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잔뼈가 굵은 산업정책 전문가로서, 산업부 퇴임 이후에는 광주테크노파크원장,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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