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해가 밝았다 ... 새 희망 꿈꾸는 광주시, 시민들 강기정 시장, 새해 첫 날 아침 금당산 정상서 일출보며 새 다짐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2024년 01월 01일(월) 20:43

강기정 시장, 새해 아침 금당산 일출 산행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첫날인 1일 오전 서구 금당산 정상에서 새해 첫 일출을 배경으로 활짝 웃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첫날인 1일 오전 서구 금당산 정상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소망을 빌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첫날인 1일 오전 서구 금당산 일출 산행에 앞서 인공폭포 광장에서 떡국나눔을 준비중인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광주광역시]

갑진년 새해가 밝았다.

2024년 1월 1일 이른 아침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금당산에

시민들과 함께 오른 강기정 광주시장 일행

동쪽 저편에서 살포시 떠오른 일출을 바라보며 저마다 새해에 품은 소원을 빌고 있다.

청룡의 기운처럼 서민경제가 회생하기를~

광주시정이 구상하는 대로 술술 풀리기를 ~

그 다짐의 순간은 이렇게 시작하고 있다.